제목 | 박판수 (사)신라오릉보존회 김천시지부장 취임식 | 작성일 | 17-07-27 14:44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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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社)新羅五陵保存會 金泉市支部는 새로 선출된 박판수지부장 취임식과 더불어 새임원진을 구성하고
朴氏大宗親會의 종강삼시(숭조,애종, 육영) 사상과 도덕을 갖춘 禮와 孝의 生活을 계승하고 發展을 다짐하는 화합의
마당 행사를 성대하게 치뤘다.
▶ 박판수 (사)신라오릉보존회 김천시지부장을 비롯한 회원과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시의장, 김응규 도의회의장, 김충섭 전
부시장,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시청로 194 탑웨딩 신관 3층에서 (사)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 김천시지부장 취임식이 열렸다.
▶ 이날 행사는 박삼성, 김미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식전행사로 가수 노래 한마당이 있은 후 1부 기념식이 진행되었
으며, 2부 행사로 평양예술단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 박창섭 수석부회장이 開會宣言으로 개회된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社)新羅五陵保存會(박씨대종친회) 會旗에 대한 경례, 始祖大王님과
열선조님에 대한 묵념, 여성회 박복순 이사, 박종분 이사, 박정자 이사 종강3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고 취임지부장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 취임사에서 박판수 (사)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김천시지부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씨대종친 여러분 현재 김천시에는
약 4,000호 1만 여명의 박씨 후손들이 살고 있습니다. 1963년 김천시지부를 결성하고 읍면 분회를 조직하여 대동단결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육영에 힘을써 김천시 발전을 위한 훌륭한 인물이 배출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모아 주시기 당부하고,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숭조 애종 육영이 사상과 도덕을 갖춘 예와 효의 생활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우리 박씨 종친들은 하늘이
준 인간의 본성을 갈고 닦으며 삶의 현장에서 정의와 공정, 배려와 나눔을 실천고,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반성하고 남을
강제로 이끌기보다 자신의 허물을 바로 잡으면서 저절로 따라오게 하는 박씨종친이 되자고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쳤다.
▶ 박보생 김천시장은 “박씨대종친회 고문으로서 박판수 (사)신라오릉보존회 김천시지부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고, 박판수
지부회장은 뚝심이 있고, 추진력이 좋아 (사)신라오릉보존회 김천시지부를 더욱 더 발전 시켜 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말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뿌리를 알고 살아가야만 튼튼하고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씨대종친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 사회에서 화합하고 단결하여 개인의 발전과 지역을 발전을 함께 이뤄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응규 도의회 의장, 배낙호 시의회 의장 등도 축사를 통해 지역의 선후배로서 지역 발전의 동지로서 지난 세월을 언급하며,
박판수 회장의 취임과 박씨대종친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했다.
▶ 이날 식전행사로 가수 노래 한마당과 2부 행사로 평양예술단 초청 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