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 점포 맟 사무실이 소재한 서울 종로구 낙원동 낙원상가 진입로가 '송해 길'로 명명된 1주년 

    기념 행사가 많은  내외빈과 연예인들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좌로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종찬 전국정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빈자리 송해 명예 

   이사장, 이복만 사)송해길보존회 이사장, 홍완서 종로경찰서장, 송준섭 혜화경찰서

   장 , 정훈도  동대문경찰서장, 본회 박낙규 이사장, 국민의당 통일 위원장 양영두

▶ 종로구청에서 세운  ‘송해 길’ 안내 표지판   

▶ 가수 김연자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며, 우측 밑에서부터 박길성 부이사장, 본회 박낙규

    이사장, 송회길 보존회 김정길  부회장,  송해 명예이사장, 이복만 이사장

▶ 이날 총 5명의 사회자 이상벽, 허참, 엄용수, 이상룡, 방일수가 무대진행을 보았으며, 많은

   연예인이 대기하였으나 시간이 오후 10시가 되자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막을 내렸다.

▶ 본회 이사장님과 '송해 길’보존회 부회장 으로 힘쓰신 박길성 부이사장과 본회 사무총장

   박용호, 이사 박양규  기념 촬영

▶ 유정천리노래를 하기위해 무대에 선 국회의장 정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