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年 4月 10日 崇德殿 예빈관에서 第2次 崇德殿運營諮問委 員會 會議가 열렸다. | 작성일 | 17-07-27 14:43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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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4月 10日 崇德殿 예빈관에서 第2次 崇德殿運營諮問委 員會 會議가 열렸으며, 지난 3月 10日에
제1차 會議에서 의결 한데로 崇德殿 殿⦁陵 參奉 11명을 의정하였다.
그 외 案件으로 한빛신문 박상섭 局長의 偏頗, 歪曲된 보도에 따른 숭덕전 취재를 위한 출입금지 안이 의결되었다.
▶ 案件을 審議하고 있다.
▶ 제2호의안으로 의결된 한빛신문 박상섭 局長의 偏頗, 歪曲된 보도에 따른 숭덕전 취재를 위한 출입금지 안이
제시된 왜곡보도자료
○ 정당하게 당선되지 못했기 때문에 社)新羅五陵保存會 登記簿에 登載되지도 못한 박삼근을 2012年 07月 31日자
新聞에서 理事長 당선자로하여 대담형식으로 기사화 하여 보도 했음.
○ 박용덕 또한 정당하게 理事長으로 當選된 적이 없었고, 社)新羅五陵保存會 登記簿에 登載되지도
못 했는데도 記事化하여 理事長 當選者로 報道하고 있음.
○ 사)신라오릉보존회 이사장도 아닌 박삼근이 임시총회를 했다는 황당한 기사 (2013.06.30)
○ 회칙에도 없는 광역시도본부 협의회를 조직하여 사)신라오릉보존회를 흠집 내는 모임들에 대한 기사
○ 박삼근이 理事長이라고 하며 社)新羅五陵保存會를 使用하다가 인정받지 못하자 不法團體인
광역시도본부 회장단 회의를 만들어 박삼근이 주제했다는 2013년 8월 31일 기사
○ 박삼근이 오릉보존회와는 무관한 불법 단체인 광역시도본부 회장단 회장이라 하면서
사)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를 앞에 넣어 마치 이사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신년사를 한 것을 보도 (2013.12.31.)
○ 본회를 헐뜯다 못해 사)신라오릉보존회 무용론까지 기사화하여 보도 함.(2013.12.31)
○ 崇德殿 殿參奉이 本人스스로가 理事長이되는 社團法人 崇德殿保存會를 만들어 놓고 崇德殿 종재로
崇德殿 旗 도안을 不法으로 공모하는데도 한빛신문은 協助記事를 앞장서서 보도.
○ 社)新羅五陵保存會에서 殿參奉으로 任命된 박동준이 本人의 집에 住所를 둔 社)崇德殿保存會를
設立하고 公募된 로고를 그 法人의 마크를 달력 製作에 使用하였는데도 이러한 者를
한빛신문 창간10주년 記念式에 祝辭를 시키는 등의 行爲를 함.
○ 그 외에도 셀 수없이 많아서 더 이상 설명할 가치조차 없어서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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